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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9.12 canU801ex
저번에 검사 때문에 올라오셨던 큰이모 큰이모부 페어께선 아직 저희집에 계십니다.
교대로 입원해서 약 투여하시고 검사하셔서 3일쯤으로 생각했던 제 생각과는 달리
거의 일주일여는 계실 듯 싶어요.
현재는 이모부 입원검사중; 아마 다음주에 내려가실듯;
해서 노리네 집에서 제일 고달픈 생물이 있다면
이분이시죠 (..)
그래도 좀 오래 계셔서 적응이 되었는지 가끔씩은 나돌아 다니는데
오늘은 주말이라고 같은 경기도 권역에 거주하시는 삼촌들이 순차적으로 소환되신 관계로;
제가 일어나기 전까지 제 침대밑에서 숨어떨고있다가
일어나서 책좀 보는데 쌀쌀해서 이불 덮고 있으니 쏙 파고들어서
안심하고 낮잠자더군요 -_-;
그러다 더워서 이불 밖에서 떡실신되서 잠을 자는데!
꺅; 입을 사알~짝 벌려서 가지런하고 깨알같은 아랫니가 보이지 않겠어요! 캬캬
거기다 얼핏 보기에 스코티시 더블폴더의 모습이 살짝 보이더라고요.
깨지않길 바라면서 도촬에 성공했습니다! 'ㅅ'v

결국엔 깨워버리고 말았어요 ^^;
나 잠잔적 없다능 'ㅅ'+

그러다 다시 멍~때리고의 반복 =ㅅ=;
저 볼살 찌그러진거 보세요 (..)
점점 투실투실 해지고 있슴;ㅁ;ㅁ;ㅁ;ㅁ;;ㅁ
ps.
아무튼 =ㅅ=
요 일주일여간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^^
그 좋아하는 캔도 마음놓고 1캔도 못비우고 있다지요.. T_T
요게 성격만 좀 오픈되었어도; 사랑 많이받았을 것인디. ㅋ
제가 많이 주니까 괜찮긴 합니다만'ㅂ' (어?)
쓰고보니까 말그대로 사족이군요. ㄷㄷ;
거기다 뭔지모를 자만심 가득한 (퍽)






덧글
RyuRing 2009/09/13 01:05 # 답글
아아아아;ㅂ; 저 참깨알같은 앞니 너무 귀엽죠♡저도 가끔 시링이 입을 강제로 벌리고 그거 보면서 "으흐 귀엽당★" 하고 있어요 ㅋㅋㅋ물론 그 뒤에는 폭풍같은 시링님의 복수가ㅠㅠㅠ...
그래도 보늬가 많이 의젓하네요. 잘 참고 있으니 말이어요 ㅎㅎㅎ
그러나저러나 큰이모님과 큰이모부님께서 큰 병이 아니셔야할텐데요ㅠㅠ.. 건강이 제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;ㅅ; 노리님도 건강 주의하셔요 'ㅁ'/
까칠한노리 2009/09/13 01:22 #
넵 :) 전 벌리지는 못하고 요새는 살짝 잇몸 들어올리기 정도의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~^^이모,이모부께선 두분 다 암수술을 받으셔서요. 수술 후에 상태검사하시고 계시거든요. 지금은 괜찮으신데.. 아무래도 암이 5년은 지켜봐야 되는거라 :) 앞으로도 종종 찾으실 것 같아요. 병원이 저희집에서 제일 가까워서 =ㅅ=; 나보늬만 안됐을뿐;;;
류링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>_</
흑곰 2009/09/13 01:53 # 답글
겁 많은 보늬 잘지내고 있군요 ㅇㅅㅇ)b;;;하지만, 가끔은 겁을 상실해야 할 거 같아요 +_+);;
까칠한노리 2009/09/13 14:24 #
맞아요 +_+; 꼭 필요할 듯 ;
skibbie 2009/09/13 05:16 # 답글
ㅎㅎ 보늬 손님접대?에 고생이 많구나..조금만 더 수고하렴. ㅋㅋ
까칠한노리 2009/09/13 14:25 #
손님접대가 가능하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ㅋㅋㅋㅋ; 이틀이상 머물면 그래도 조금 나오는게 다행이지요;ㅂ;
Mannoya 2009/09/13 05:18 # 답글
곤히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.정말 낯 가리는 아이들은 한번 익숙해 지면 엄청난 매력을 발산하는데...사람들이 그걸 몰라주니 아는 사람은 정말 속상해요.
까칠한노리 2009/09/13 14:26 #
부모님은 이제 그러려니 하는데 역시 친척분들이 좀 이해를 못하시죠 ㅋㅋ 거기다 쏜살같이 도망쳐서 가뜩이나 작지않은데; 크기에 놀라거든요 =ㅅ=;;
뽀도르 2009/09/13 23:50 # 답글
첫번째 사진 귀가 안 보이는게 정말 스코티시 폴드 같군요.살짝 드러난 이빨이 귀엽습니다.
까칠한노리 2009/09/15 15:50 #
네 살짝 보이는 이빨이 너무 귀여워요 :) 사실 보늬는 그렇게 둥그런; 얼굴이 아닌데 사진을 찍으면 이상하게 둥글둥글하게 나와서 재밌습니다 :) (퍽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