덧글수4

2009.10.05 canu801ex
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?^^
저는 뭐 매일이 연휴라서 (..) 딱히 특이점은 없었습니다.
아부지 무릎수술때문에 시골도 안갔고(..)
거의 퇴원 근처에 감기걸리는 바람에 병원 출입도 못했습니다(..)
덕분에 와우만 달렸네요 (..)
요새 보늬는 구토가 잦아졌어요.
9월 중순~말 사이부터 집이 좀 번잡스러워 져서 예민해져서인지..
식욕도 왔다갔다 하고 있는 편이구요. (원체 손님오면 긴장해서 식사거부하는 녀석이라;)
아버지 입원으로 낮에 간식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(..)
언니라고 하나 있는게 와우만 해재끼고있고 (..)
엄마는 엄마대로 간병하고 다른걸로 바쁘고 (..)
허허허;
그래도 딱히 열이 난다거나, 기침한다거나,
구토해서 노란 액이 나온다던지, 구토하고 밥먹기를 거부한다던지; 하는 증상은 없어서
그냥 저냥 좀 예민한가보다 하고 있어요 'ㅂ'a
이상하게 등치는 그대로임 (..) 뱃살이 좀 줄었나?;
내일 아부지 퇴원하시면 또 어찌될지;;

낮에 일어나면; 거실에 쫓아나와서 톰과제리 한판(..)부터 시작합니다=_=;
제방과 거실캣타워랑 주방 식탁하고 안방등등 거의 루트는 정해져있지만;
둘이서 먼지나게 뛰어다녀요 =ㅅ=;

크기 인증샷. 가죽쇼파 1인에 꼭맞는 사이즈입니다 ㅋㅋㅋ
위에 얹어있는 방석 보이시죠? ㅋㅋㅋㅋ;



길쭉길쭉~ ...허리가 깁니다;
사실 뱃살은 많지 않아요'ㅂ'
배부분에 노란털 경계부분 보이는 곳 1cm 밑쯤에 배가 있답니다;;
근육이 없다 뿐이지 (..)
보늬는 거묘가 아니라 중묘입니다 중묘!(..)


2009.10.04 canu801ex
요새는 추워서인지. 이불속에 콕 박혀서 없는듯; 위장하고 자요.
딱 번잡스러울 때부터 이불속에서 위장하고 자더라고요.
자는거 슬며시 깨워서 찰칵;
그냥 보기는 이뻤는데 역시나 노이즈 작살;;
그래도 후레시 들이대기는 싫더라고요 ㅋㅋㅋㅋ;






덧글
skibbie 2009/10/06 00:16 # 답글
전 글 읽기 전 첫 사진을 보고 보늬가 볼이 좀 들어갔다.. 고 생각했는걸요?살이 좀 빠진 거 같아요.. 보늬.. 흑..
그리고 보늬는 진짜 중묘죠 중묘!!! 거묘는 적어도 7kg은 넘어줘야 쳐줄까 말까 고려에 들어가는 겁니다요..
까칠한노리 2009/10/06 00:30 #
맞아요 중묘! 오오오 중묘!! 사실 보늬의 뚱실한 사진은 찍사가 안티인 점도 있습니다;; (..제가 그런 사진을 미치듯이 좋아합니다 TㅂT;) 아무튼.. 식욕이 다시 좀 올라와야 될 듯 싶어요. 사료가 맛이 없는건지. 간식같은건 여전히 좋아라 해요. 다만; 급하게 먹구 토하는 게 잦아서 잘 안주게 된다는 ;;;
흑곰 2009/10/06 02:28 # 답글
보늬 쇼파와 혼연일체모드로 가는군요 -_-ㄷㄷㄷ
까칠한노리 2009/10/06 13:06 #
무언갈 덮는걸 좋아해요 ㅋㅋㅋ 톰과제리 하다가 보면 어딘가 땅파고 들어가는 모션을 취하거든요. 쇼파와 방석은 그런면에서 적절하다능 ㅋㅋㅋ